아침밥 당신은 / 박얼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아침밥 당신은 / 박얼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3회 작성일 25-05-20 06:07

본문

아침밥 당신은 / 박얼서

 

늦잠이 많던 나에게

아침을 깨우는 좋은 핑곗거리였는데

 

식구들 불러모으는

오붓한 밥상머리였는데

 

기분 전환을 위한

달달한 커피 예약권이었는데

 

그래그래 그랬었지

늘 고맙고 자상한 당신이셨지

 

출근 시간도 사라지고

아이들 웃음마저 멀어진 오늘날,

 

아내에게 불쑥

‘우리 부부에게 있어, 아침밥이란?’

하고 물었다

 

"그저 그냥

식후 복약을 위한 ‘작은 한 끼‘

그런 거 아닐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54건 6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1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5-21
2410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5-21
2410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5-21
2410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5-21
24100
동심초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5-21
2409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5-21
240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5-21
240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05-20
2409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5-20
2409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5-20
2409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5-20
2409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5-20
2409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5-20
2409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05-20
열람중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5-20
2408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5-20
2408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05-19
2408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5-19
2408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5-19
24085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5-19
2408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5-19
24083
성묘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5-19
2408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5-19
2408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5-19
24080
5월의 식탁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5-18
24079
산다는 건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5-18
24078
잡초 한 포기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5-18
2407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5-18
24076
길(道) 댓글+ 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5-18
240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5-18
240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05-17
24073
구름의 생각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5-17
2407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5-17
24071
다짐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5-17
2407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5-17
2406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5-17
240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5-17
2406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5-16
2406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5-16
24065
화해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5-16
24064
회고의 양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5-16
2406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5-16
2406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5-16
24061
록펠러의 삶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5-16
2406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5-16
2405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5-16
24058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5-16
2405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5-16
2405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5-16
2405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5-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