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피어난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꽃은 피어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74회 작성일 25-05-20 22:48

본문

꽃이 피었다
미인 노정혜

비 맞지 않고 피어난 꽃
없습니다
인생길 고난 환락
울고 웃고
가는 길목에
행복이 있습니다
눈물이 있었기어
인생 아름답습니다
바 바람맞지 않는
청솔 없습니다
길텀 사이에 피어나는
민들레
지친 길손 잠시 머물게
합니다
민들레 밟히고 있습니다
투정 없습니다
노랗게 웃고 있습니다
한철에 잠깐 피어난 꽃
내년에 또 피어납니다
사랑받았기에
사랑에 단맛 알아
내년에도 피어나고
대대 손손 피어납니다
바람 타고 비행한다
닿는 곳에서 군락을
이뤄 피어납니다
빼앗긴 들에도
민들레는 피어납니다
폭탄을 맞은 자리에
민들레와 쑥부쟁이는
봄이 오면 새싹을 티워
꽃을 피웁니다
사랑을 잊지 못해
피었답니다
영원히 사랑 주고받고
싶답니다


2025,5,21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다 알고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숨은 마음을 들어 내는 것일 뿐
그래도 솔직한 시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Total 27,354건 6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1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8 05-21
2410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5-21
2410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5-21
2410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5-21
24100
동심초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5-21
2409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5-21
240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5-21
열람중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05-20
2409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5-20
2409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5-20
2409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5-20
2409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5-20
2409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5-20
2409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5-20
24090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5-20
2408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5-20
2408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05-19
2408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5-19
2408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5-19
24085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5-19
2408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5-19
24083
성묘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5-19
2408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5-19
2408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5-19
24080
5월의 식탁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5-18
24079
산다는 건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5-18
24078
잡초 한 포기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5-18
2407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5-18
24076
길(道) 댓글+ 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5-18
240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5-18
240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5-17
24073
구름의 생각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5-17
2407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5-17
24071
다짐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5-17
2407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5-17
2406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5-17
240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5-17
2406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5-16
2406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5-16
24065
화해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5-16
24064
회고의 양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5-16
2406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5-16
2406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5-16
24061
록펠러의 삶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5-16
2406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5-16
2405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5-16
24058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5-16
2405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5-16
2405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5-16
2405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5-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