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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한가운데서 / 류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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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84회 작성일 25-05-21 11:38

본문

오월 한가운데서 / 류인순
 
 
세상엔 공짜 없다지만
알고 보면
지천이 공짜 세상
 
오월 담벼락에 핀
덩굴장미에 넋을 빼앗겨도
관람료가 공짜라 하네
 
사계절 자연의 변화에
피고 지는 아름다운 꽃
지천으로 널린 바람, 공기, 햇빛
 

장미 향기에 실려

떠오른 그대 그리움 하나

그것마저 공짜라 하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공짜 없다지만
신록의 계절인 요즘 주변을 돌아보면
붉은 미소 짓는 장미부터
녹음의 풍경 속에 상큼한 바람결까지 참 좋습니다
고운 5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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