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까치꽃의 미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봄까치꽃의 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72회 작성일 25-05-12 05:50

본문

* 봄까치꽃의 미소 *

                                우심 안국훈

 

여느 들꽃이라고

예쁘지 않은 게 없고

이름 없는 게 없고

향기 없는 게 하나 없어라

 

순자란 이름을 혜린으로 바꾸듯

개불알꽃을 봄까치꽃으로 부르면

감복 받아선지 환한 미소 짓니

촌스러운 이름일랑 버리고 살라 하네

 

아무렇게 피었다가

지는 게 아니라

온 힘을 다해 소중한 삶

열흘 예쁘게 꾸미다가 가는구나

 

하늘에서 왔다고 아프지 말란 법 없고

꽃이라고 울지 말란 세상도 없지만

단지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로

아픔마저 미소로 만드는 법을 알고 있어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54건 6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0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5-15
2405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5-15
2405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5-15
2405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5-15
2405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5-15
2404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5-15
240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5-15
2404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05-15
24046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5-15
2404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05-14
2404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5-14
24043
장미의 계절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5-14
24042
좋은 생각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5-14
2404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5-14
24040
동무의 하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5-14
2403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5-14
24038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5-14
2403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5-14
2403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5-13
2403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05-13
2403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5-13
24033
상상나라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5-13
24032
외로운 오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5-13
2403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5-13
2403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5-13
2402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5-13
240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5-13
24027
빛을 찾아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5-13
240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5-13
24025
춤을 추어요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5-13
24024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5-13
2402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05-12
2402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5-12
2402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5-12
2402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5-12
2401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5-12
24018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5-12
2401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5-12
24016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5-12
2401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05-12
24014
오늘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5-12
24013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5-12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5-12
240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5-11
2401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5-11
2400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5-11
240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5-11
24007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5-11
24006
부자 놀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5-11
24005
오월의 바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5-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