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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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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61회 작성일 25-05-13 19:00

본문

찔레꽃 바라보며
                               - 세영 박 광 호 -
 
초록 숲에 스스로 자리하고
순결로 피어나
초여름 햇살로 평화를 만끽하는
순백의 사랑,
 
너의 순정 실려 보낸 실바람에선
유년의 고향을 불러오는 향내가 난다
외로워도 슬퍼도
우리 곁에 늘 같이한
정절의 꽃이여!
 
찔레순 떠올리면 어릴적 생각나고
찔레꽃 바라보면
순수하고 정갈한 모습에
어머니가 생각난다
 
너의 이름 빌려 부른 노래도 많아
정겹게만 느껴지는 그 이름 찔레꽃,
너를 바라보는 내 마음이
왜 이리 편안한가.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찔래꽃 고향 생각
이때 즘 찔래 꺾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산에 삐삐 머매 캐 먹고 따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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