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원(淵源) / 박얼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연원(淵源) / 박얼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98회 작성일 25-05-16 06:19

본문

연원(淵源) / 박얼서

 

밤새껏 설레이다

여명을 반기고

 

벼랑 끝에서 온몸을 날려

끊어진 물길을 잇고

 

선녀탕 폭음 속에

득음을 얻고

 

신령스런 산맥을 휘어 돌아

야생화 들판을 만나고

 

들국화 감국 벌개미취 구절초 

가을비에 흠뻑 젖던 날

 

빈집 처마 끝 

빗소리에 취해

 

세월의 큰 흐름

물길의 소명마저 깜박 잊은 채

 

가던 길, 가야할 길 

내팽개친 채로

 

나도 몰라

너도 몰라

 

오랜 강물로 흘렀나니

자연스레 바다를 이뤘나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61건 6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061
록펠러의 삶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5-16
2406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5-16
2405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16
열람중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5-16
2405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5-16
2405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5-16
2405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05-16
240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5-15
2405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5-15
2405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5-15
2405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5-15
2405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5-15
2404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5-15
240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5-15
2404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05-15
24046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5-15
2404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5-14
2404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5-14
24043
장미의 계절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5-14
24042
좋은 생각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5-14
2404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5-14
24040
동무의 하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5-14
2403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5-14
24038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5-14
2403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5-14
2403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5-13
2403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5-13
2403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5-13
24033
상상나라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5-13
24032
외로운 오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5-13
2403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5-13
2403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5-13
2402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5-13
240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5-13
24027
빛을 찾아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5-13
240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5-13
24025
춤을 추어요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5-13
24024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5-13
2402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8 05-12
2402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5-12
2402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5-12
2402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5-12
2401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5-12
24018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5-12
2401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5-12
24016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5-12
2401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8 05-12
24014
오늘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5-12
24013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5-12
240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5-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