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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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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07회 작성일 25-05-05 14:53

본문

, / 성백군

 

 

못 일어나

못 먹어

못 해, 못 살아

 

늙음도 서러운데

온몸에 못이 박혀

거동이 불편하다

 

그 못 빼면

그나마 남은 힘마저 허물어져

영영 못 일어날까? 두렵다.

 

빼지도 못하고, 박지도 못하고

남은 생이 엉거주춤

, 하며 못 타령하느니

 

해 봐

, ! 죽어도 살아나

그게 부활이야

 

    1483 – 04142025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목수들이
못과 망치를 많이 사용했는데
요즘엔 나사나 타카를 주로 사용합니다
못 하나 빼는 일이 쉽진 않지만
자유로운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려주심 감사합니다
초여름같은 기분이 더는 환절기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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