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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변곡점을 넘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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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70회 작성일 25-05-07 04:54

본문

* 인생의 변곡점을 넘어서면 *

                                                             우심 안국훈

 

오래 산다고 살아도

걸어 다니지 못하면 행복하지 못하고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려도

병원에 있으면 작은 산새만 못하다

 

나이 들수록 자랑하지 마라

자랑도 한두 번이지

자식 자랑 돈 자랑하는 사람치곤

정작 차 한 잔 식사 한 끼 사는 걸 못 봤다

 

나이 들어도 하소연하지 마라

아침 밤 잘 먹고 와서

배고프다고 빈털터리라고 투덜거려도

만날 때마다 배 채워주고 빈 주머니 채워줄 수 없다


인생의 변곡점을 넘어서면

살아온 날보다 죽을 날이 더 가까워지고

인생은 짧고 세월 빠르게 느껴지니

하루도 허투루 쓸 수 없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날마다 새로운 하루
하루를 허투루로 보내지 않아야
누구나 의미 있는 인생이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하영순 시인님!
인생은 어차피 홀로서기
혼자서 잘 지내는 사람이 더 행복하고
함께 해도 즐겁게 지내는 사람이 더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홍수희 시인님!
몇 차례 내린 봄비 탓일까
어느새 아카시아꽃이 활작 피어 향기롭고
하루 다르게 매실 살구 앵두가 몸집 불리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신록을 즐감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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