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변 갈대의 삶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탄천변 갈대의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50회 작성일 25-05-07 09:52

본문

탄천변 갈대의 삶
박의용

사는 게 뭐냐교
의미를 부여하려 하지 마라
의미대로 살아지는 것도 아니며
삶은 그리 거창한 게 아니다
.
탄천변에 태어나
대대로 살아온 나
살아 보니
태어난 곳에서
그저 하루 하루 지냄이
모이고 모여서 내 삶이 되더라
.
어느날 태어나 흐르는 물 보며
바람과 구름과 함께 자라나
세월이 흐르면
다시 내 후손이 태어나
나와 같이 살아가고
서로 섞여 있음이 우리란 걸 알게 되고
희로애락(喜怒哀樂)과 동병상린(同病相燐)을 느끼며
살아가는 부대낌의 일상(日常)이
삶이었다는 걸 알게 되더라
.
내 삶은 결국은
그 자체가 의미인 그런 것이었더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54건 6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004
저게 아닌데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5-10
2400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5-10
24002
하얀 얼굴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5-09
2400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5-09
2400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5-09
23999
괜찮을 거야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5-09
2399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5-09
23997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5-09
2399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5-09
2399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5-09
2399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05-08
23993
파도의 오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5-08
23992
나라 사랑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5-08
2399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5-08
2399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05-08
23989
종소리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5-08
2398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5-08
23987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5-08
239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5-08
23985
인생 예찬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5-07
23984
고향의 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5-07
23983
오월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5-07
23982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5-07
열람중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5-07
23980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5-07
2397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5-07
23978
상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05-07
23977
풍란 앞에서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5-06
2397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5-06
23975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05-06
23974
꽃의 일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5-06
23973
따라갈게요 댓글+ 1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5-06
2397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5-06
2397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5-06
2397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5-06
23969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5-06
239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5-06
2396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5-06
2396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5-05
23965
못, 빼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5-05
23964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5-05
2396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5-05
2396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5-05
2396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5-05
2396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5-05
2395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5-05
2395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5-05
2395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5-04
2395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05-04
2395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5-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