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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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우물
젖가슴 봉긋이 드러나던
열다섯 그니는
풀 목걸이 걸고 배시시 웃을 때
볼우물이
깊게 패이곤 했다
그 드맑은 우물 속에 퐁당,
청개구리처럼
뛰어들고 싶던 밤이 있었다
초아흐레 연한 달빛이
삼박삼박-
갈잎에 베어져 드러눕던 밤이었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좋은 아침 입니다
김용화 선생님
감사한 마음 남기고 갑니다
김용화님의 댓글
예, '목련화'로 돌아가 다시 쓴 댓글 읽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