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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경고음(1)(2)(3)(4) / 박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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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82회 작성일 25-04-25 06:24

본문


중병(重病)을 앓는 지구촌, 


삐~삐~경고음(1) / 박얼서

오늘날 우리를 괴롭혀온 것들
어쩜 COVID-19 바이러스도

생태 환경이 인류에게 보내는 위험 신호일는지 모른다
다급한 경고일 지도 모른다. 


삐~삐~경고음(2) / 박얼서

웬일인지
오늘은 시야 확보가 불안정한 아침이다

알고 보니
그것의 원인은 짙게 낀 안개가 아니라
'초미세 먼지'
였다는 현실이다.
 

삐~삐~경고음(3) / 박얼서

2021년 12월 26일엔
미국의 최북단 알래스카에선 이런 일도 있었다

예년 같으면
영하(-19℃)를 오르내려야 할 온도계가
영상(+19.4℃)을 기록했다.
 

삐~삐~경고음(4) / 박얼서

지구촌이 지금
이상 고열에 시달리고 있다
북극곰과 빙산이 사라져 가고 있다

폭우, 폭염, 가뭄
산불, 메뚜기 떼 등등
지구촌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지구촌의 한 가족으로서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순 없을 터

이상 기후의 영향으로

2030년 무렵엔
해안가의 5%나 되는 우리 국토의 일부가
바닷물에 잠길 수도 있다는
매우 충격적인 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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