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살만한 세상이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지금도 살만한 세상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97회 작성일 25-04-29 04:57

본문

* 지금도 살만한 세상이다 *

                                                    우심 안국훈

 

아프거나 마지막 순간 챙겨주는 건 가족이고

인생을 풍요롭게 살고 싶어 만나는 건 친구지만

남과 비교하는 순간 불행이 시작하니

논쟁에서 이기려 하지 말고 상대 이해하고

쓸모없는 욕심 버리는 순간 발걸음 가벼워진다

 

미움은 시간 낭비이고 나눔은 평생 즐거움이니

날마다 걸으면서 기적의 몸을 만드는 거고

나이 들어도 배워야 마음 든든해지듯

시든 젊음보다 성숙하는 늙음이 더 아름답고

양보하면 다툴 일 없어 가난해도 세상은 늘 아름답다

 

진정 사랑해야 영혼이 맑아지는 인생 살며

모든 아픔일랑 시간이 치유하니 혼자 고민하지 마라

오늘이 가장 소중한 날인 줄 안다면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미리 걱정하지 말고

좋은 옷 입고 맛있는 음식 먹고 좋은 사람 만나라

 

세상 힘들고 인생 공평하지 않다고 투덜대지만

생각보다 짧은 삶, 지금 즐길 일이고

어린 시절 돌아보면

아름다운 추억이 가득하여 좋았듯

살아있는 것으로도 여전히 살만한 세상이어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물질은 풍족해졌지만
여전히 가슴속은 헹하니 허전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요즘 시골에는 잠시 쉴 틈 없이
손발이 바쁘기만 합니다
차 한 잔의 여유가 행복인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2건 7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912
판화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4-29
23911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4-29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4-29
2390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4-29
23908
노래 노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04-29
2390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4-28
2390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4-28
2390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4-28
23904
고향 길목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4-28
23903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4-28
2390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4-28
2390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04-28
23900
사랑의 원천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4-28
23899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4-28
238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4-28
238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4-28
2389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4-27
2389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4-27
2389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4-27
23893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4-27
2389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4-27
2389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04-27
23890
외로운 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4-26
23889
겹벚꽃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4-26
2388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4-26
23887
즐거운 시절 댓글+ 3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4-26
23886
비 오는 날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4-26
2388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4-26
23884
가화만사성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4-26
23883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4-26
23882
어머니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04-26
23881
울 밑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04-25
2388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4-25
2387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4-25
23878
그러려니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04-25
23877
라일락 향기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4-25
23876
참 좋은 사랑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4-25
23875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4-25
238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04-25
2387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4-25
2387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4-24
23871
그리운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4-24
2387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4-24
2386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4-24
23868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4-24
2386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4-24
2386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04-24
23865
텃밭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4-23
23864
담쟁이 사랑 댓글+ 2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4-23
2386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4-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