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제자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70회 작성일 25-04-11 04:20

본문

제자리 / 성백군

 

 

밥그릇에 국을 담고

국그릇에 밥을 담으면

제자리는 어디일까

 

겉모양에 맞추어야 하나

내용물에 맞추어야 하나

겉과 속이 다르면

제자리는 그늘에서 그림자 찾기

 

남·여가 다른데

눈으로 봐도 확실한데, 인권을 평등하게 한답시고

차별금지법 해체를 주장하는 사람들

화장실에서 여자가 남자의 변기에 대고

소변을 본다고 생각해 봐라

 

제자리는

내가 정하는 것도 아니고

남이 정하는 것도 아니다

나와 남이 사이좋게 결정하는 자리

모두에게 좋은 자리가 되어야 제자리다

 

창조주께서

만들어 주신 자리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고, 하늘은 하늘이어야 하고

사람은 사람이어야 하거늘

그걸 무시하고

세상은 점점 제자리 지우기에 미쳐

말세를 앞당기는 것 같구나.

 

   1471 – 03022025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군인가산제를 없앤 전직 여성부장관이 방송에 나와서
아들이 군대 갈 나이 되니 필요한 제도라고 말하듯
제자리라는 것도 결국 질서인 것처럼
내용물이 중요하지 싶습니다
행복 함께 하는 4월 보내시길 빕니다~^^

성백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자리가 질서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자연의 주시는 질서 한끗 받아
봄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62건 7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76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4-12
23761
존재의 가치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4-12
23760
운명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7 04-12
2375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4-12
2375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4-12
2375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04-12
2375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4-12
23755
봄 여행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4-11
23754
등대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4-11
2375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4-11
23752
민들레 댓글+ 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4-11
23751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4-11
23750
분수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4-11
2374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4-11
열람중
제자리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4-11
2374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04-11
23746
파도가 치면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4-11
2374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4-11
2374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4-10
23743
파도의 하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4-10
2374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4-10
23741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4-10
23740
신천엔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4-10
23739
참사랑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04-10
2373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4-10
2373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4-10
2373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4-09
2373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4-09
23734
상여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4-09
2373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4-09
23732
목련 이별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4-09
23731
벚꽃 댓글+ 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1 04-09
23730
봄 나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04-09
2372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4-09
23728
강풍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4-09
2372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04-09
2372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4-08
2372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4-08
2372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4-08
23723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4-08
23722
난설헌에게 댓글+ 4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4-08
2372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4-08
237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4-08
2371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4-08
2371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4-08
2371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4-08
23716
이타적 삶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04-07
23715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4-07
23714
폭포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4-07
23713
명상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4-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