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전생각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본전생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66회 작성일 25-04-01 22:00

본문



본전생각 / 유리바다이종인



오래전 본전생각 때문에

자나 깨나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늦은 밤에 

라면 하나 끓여 먹고 잠이 들었는데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많은 꿈을 꾸었는가 싶었는데

아침에 깨어나 보니

글도 모르는 내가 시인이 되어

글을 써내려 가고 있었다

아마  

다른 사람의 소행일지도 모른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인의 소리에 끌려가는 것은 불행이다 / 유리바다이종인


친한 사람보다 타인의 소리는 더 아름다울 수 있다
대체로 그 소리에 익숙하여 가게 되는 것이다
그 소리가 익숙한 것이 아니라
너의 마음과 생각이 이미 욕심으로 물들여져 있었던 까닭이다
물은 물을 끌어당기고
불은 불을 끌어당긴다
인생이 해결시킬 일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닥치면 부지런히 진화를 위해 노력할 뿐이다
누구에게나 불씨가 있다
불씨는 자기 좋은 쪽으로 발화하기 마련이다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사는 인생
좋은 불도 있고
악한 불도 있다
너는 어느 물 어느 불의 소속이냐 정체를 먼저  밝혀야 할 것이다
원래 거짓은 낙엽층층 속에 아무리
물을 퍼부어도 꺼지지 않는 불씨로 숨어 있는 법이다

Total 27,354건 7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70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4-06
23703
봄이다!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4-06
2370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4-06
23701
목련 꽃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4-06
2370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4-06
23699
웃음 한마당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04-06
23698
돈 돈이 원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04-05
23697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4-05
23696
봄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4-05
2369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4-05
236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4-05
2369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4-05
2369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4-05
2369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04-05
2369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4-04
2368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4-04
2368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4-04
2368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4-04
2368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4-04
2368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4-04
23684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4-04
2368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4-04
2368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8 04-04
23681
봄 개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4-03
23680
산수유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4-03
23679
평화의 기도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4-03
2367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4-03
2367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4-03
2367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4-03
2367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4-03
2367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4-03
23673
파도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4-02
23672
잊지 말아요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4-02
23671
목련 합창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4-02
23670
피를 말리다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4-02
2366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4-02
23668
목숨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7 04-02
2366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4-02
2366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4-02
열람중
본전생각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4-01
2366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4-01
23663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4-01
2366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4-01
23661
시간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4-01
2366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4-01
23659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4-01
23658
포항 댓글+ 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4-01
2365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4-01
23656
4월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4-01
23655
친구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4-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