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파도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57회 작성일 25-04-02 17:12

본문

   파도의 봄

                                           ㅡ 이 원 문 ㅡ


부서지는 파도처럼 하얗고 하얀 날

밀려오는 그날도 하얗게 부서진다

파도가 휩쓰는 하얀 조개껍데기

휩쓸다 덮어버린 줄무늬의 껍데기

이 나의 흔적까지 그렇게 지울 수가


누구의 어느 날이 조개껍데기가 될까

누구의 어느 날이 줄무늬처럼 덮힐까

바라보는 섬마다 조용히 잠이들고

갈매기 울음 따라 들려오는 파도 소리

그날도 오늘도 먼 바다로 돌아간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엔 꽃이 세 번 핀다고 합니다
나무에서 꽃으로 피었다가
허공에서 꽃비 되어
땅에 쌓여 다시 피어나는 동백처럼
바다로 가는 길에도 어김 없이 꽃길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가 지나간 자리엔 조개 껍질이라도 남지만 산불이 지나간 자리 상처만 남았습니다
좋은 아침 이원문 시인님

Total 27,359건 7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709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4-07
23708
작은 파문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04-07
2370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4-06
23706
재판관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4-06
2370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4-06
2370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4-06
23703
봄이다!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4-06
2370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4-06
23701
목련 꽃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4-06
2370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4-06
23699
웃음 한마당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3 04-06
23698
돈 돈이 원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4-05
23697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4-05
23696
봄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4-05
2369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4-05
236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4-05
2369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4-05
2369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4-05
2369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04-05
2369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4-04
2368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4-04
2368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4-04
2368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4-04
2368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4-04
2368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4-04
23684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4-04
2368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4-04
2368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04-04
23681
봄 개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4-03
23680
산수유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4-03
23679
평화의 기도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4-03
2367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4-03
2367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4-03
2367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04-03
2367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4-03
2367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4-03
열람중
파도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4-02
23672
잊지 말아요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4-02
23671
목련 합창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4-02
23670
피를 말리다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4-02
2366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4-02
23668
목숨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4-02
2366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4-02
2366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4-02
23665
본전생각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4-01
2366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4-01
23663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4-01
2366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4-01
23661
시간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4-01
2366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4-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