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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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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37회 작성일 25-03-21 07:12

본문

버들개지
박의용

생명의 탄생은
보드라움이다
아가의 살결도
병아리의 깃털도
버들개지의 솜털도
다 보드라움이다
.
그 보드라움이
살아가면서 거칠어진다
보드라움으로는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
세상은 보드라움을 용인하지 않는다
거칠고 거세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참으로 슬픈 현실이다
.
모든 보드라움은
생명의 원천이지만
모든 유연한 사고는
화합과 공생의 원천이지만
세상은 그들을 살아남게 용인하지 않는다
적응하려면
살아남으려면 변해야 한다
탄천변에 버들개지가 폈다
곧 살아남으려 깃털 흩날리며 변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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