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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지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14회 작성일 25-03-23 05:32

본문

봄이라지만

여기저기
봄꽃이
야단법석이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산수유
매화 목련
산에는 진달래
언덕 위엔 개나리
발아래 속삭이는 소리 들려
내려다보니
언제 올라왔는지
파란 잡초들이 모여
봄 이야기 즐긴다.
그러나 바람은
아직 겨울 꼬리 바람이라
쌀쌀하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봄이라 하지만 아직 아침 저녁으로 추워요
양지녘 새싹은 손 마디 정도 올라왔는데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시내 지인을 만나러가는길
천변에 목련이며 개나리가
활찍 피어 봄날을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그저 더디 오나 보다 생각했는데
행복 가득한 3월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창문을 여니
살구꽃이 이쁘게 얼굴을
내밀고 있었어요.
날씨가 계절을 모르게 오가니
감기 걸리기 딱이에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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