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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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어리
박의용
응어리 없는 삶이 있으랴
살아가는 것이
매 순간 새로운 도전인 것을
.
몸도 마음도
때론 힘든 일 겪고
때론 아픈 일 겪고
그러다 보면
응어리가 생기는 것을
그것도 삶의 한 자국인 것을
.
삶을 사랑하는 자
그 응어리 조차도
자신의 삶의 일부였음을
잊지 않으리
.
응어리는
삶의 흉터요
삶의 생생한 기억이며
삶의 훈장인 것을
흉터 마저도 사랑하는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을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저마다 응어리든 상처든
작고 큰 것을 안고 살아가듯
살아간다는 건
결국 견뎌내는 일이지 싶습니다
고운 3월 보내시길 빕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는 참고 견디며 살아온 민족입니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행복한 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