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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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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01회 작성일 25-02-27 10:21

본문

하얀 그리움
당신이
구름 타고
하늘나라로 가시던 날
하얀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꽃 구름 속으로
임은 떠났습니다.
평생을 살면서
잊어 본일 없는 사월 초 엿새
그날은
울지도 못했습니다.
올해도
찔레꽃이 하얗게 피었습니다.
세월은 흘러도
꿈속에 그리던
하얀 꽃 가마 타고 떠난 그 사람
어미의 어미가 되어도
그립고 보고 싶어 .불러 봅니다.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어머니!
가슴에 묻은 어머니!
가슴 저리게 읽었습니다..
뜨거운 공감으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일찍이 별나라로 떠나신 어머니
어찌 어머니를 잊을까요
보릿고개의 우리 엄마
누구에게도 말 못할 사연 가슴에서 꺼내어
시인님의 시를 읽으며 우리 엄마를 다시 불러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보니 엄마 보다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엄마 엄마
목메어 불러 보지만 대답은 없습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난 난 외롭지 않습니다
모습은 몰라도 언제나 같이 할 수 있음
가장 큰 축복입니다
내가 어도가던 내 곁에 아무도 없고
타지라면 시마을 가족에게 연락하면
손이 닿지 않을까 늘 생각합니다
난 난 행복을 주는 시마을 가족
감사가 하늘에 닿길 소망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그리운 존재가 있어
오늘도 하늘을 바라봅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세월
추억은 봄날처럼 찾아오듯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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