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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049회 작성일 25-02-14 16:32

본문

출발선/鞍山백원기

 

하늘의 태양은 쉽게 넘어가는데

땅에 사는 사람은 힘들게 넘어간다

해가 지고 어둠이 찾아오면

지친 몰골에 땀내 나는 옷

 

어찌할까 고심하다

자포자기 잠에 빠져들고

훤하게 밝아오는 새벽이면

어제 일은 다 잊은 채

오늘을 위해 출발선에 다시 선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날마다 찾아오는 새로운 날
출발점은 짧은데 과정이 그리도 긴지요
일터의 하루를 맞이하여 보내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모처럼 손잡고
동네 한 바퀴 돌고 왔는데
소나무 가지 사이
보름달이 아름답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인 것 같습니다.
어제는 잊고 다시 출발할 수 있는 용기!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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