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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 봄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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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60회 작성일 25-02-26 06:28

본문

봄 봄마중
미이 노정혜

봄 봄이 오네
겨울은 가려하고 봄은 뛰어오고 있다
떠나기 싫어 환절기를
초대해 놓았네
하나님 이놈의 질투
데려가시오

오는 봄을 누가 없소
하늘이 말한다
거꾸로 흐르는 물 봤소
오는 봄
하늘도 막지 못하오

손에 손잡고 콧노래
부러며 동산에 꽃놀이 가자

아버지는 삽과 갱이 챙기고
어머 씨앗 봉지 찾는다
아이들은 봄놀이
어른은 농사
지를 생각에 콧노래가
절로 절로
좋구나 좋아
봄 봄 봄이 온다

봄마중 가세




205,3,26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요가 감사가 없습니다
좀 가난해도 바른 생각 바른행동
좀 더 낳은 미래를 열어갑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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