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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위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061회 작성일 25-02-10 18:01

본문

그날을 위해/鞍山백원기

 

날마다 달마다

성장 발전하고 싶은 사람

아무 데나 어디서나

늘 지켜주시면

넘어지지 않고 넘어간다

 

오늘도 괜찮을 거야

토닥여 주는 삶

 

시골집 움막에

꺼질 줄 모르는 촛불처럼

노력에 노력을 더하면

기다리는 희망의 시간

결실의 때가 오리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얫날 호롱밑에서 공부했습니다
제가 자랄때는 시골엔 전기가 없었습니다
호롱불 밑에서 공부하고 석유 아깝다고 달빛에서 공부했습니다
겨울에 학교 갔다오는길에 양지옄에 오순도손 얘기꽃을 피웠습니다
그때는 정이 있고 나눔이 있었습니다
제사 지내고 나면 이웃집에 제사음식 같다주는 정이 있었습니다
지금 도시는 앞집사람 만나도 인사도 없습니다
도움 받을곳은 관리 사무실 밖에 없습니다
정 정 그립습니다
시마을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우리 옛날어 뵈온적이 있습니다
지금 길에서 만나도 몰라 봅니다
시마을에 정은 쌓여갑니다
부디 건강들 하셔 백살까지 시마을에 오고싶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어린 노정혜 시인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하루도 쉬지않고 이곳에 들어오시니 보통 성의가 아닙니다.
시마을에서 시와 더불어 정이 쌓여가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마다 열심히 살아가는 동안
상처 받고 힘겹지 싶어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사람 좋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날이 풀린다고 하니 다행이듯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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