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을 위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그날을 위해/鞍山백원기
날마다 달마다
성장 발전하고 싶은 사람
아무 데나 어디서나
늘 지켜주시면
넘어지지 않고 넘어간다
오늘도 괜찮을 거야
토닥여 주는 삶
시골집 움막에
꺼질 줄 모르는 촛불처럼
노력에 노력을 더하면
기다리는 희망의 시간
결실의 때가 오리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얫날 호롱밑에서 공부했습니다
제가 자랄때는 시골엔 전기가 없었습니다
호롱불 밑에서 공부하고 석유 아깝다고 달빛에서 공부했습니다
겨울에 학교 갔다오는길에 양지옄에 오순도손 얘기꽃을 피웠습니다
그때는 정이 있고 나눔이 있었습니다
제사 지내고 나면 이웃집에 제사음식 같다주는 정이 있었습니다
지금 도시는 앞집사람 만나도 인사도 없습니다
도움 받을곳은 관리 사무실 밖에 없습니다
정 정 그립습니다
시마을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우리 옛날어 뵈온적이 있습니다
지금 길에서 만나도 몰라 봅니다
시마을에 정은 쌓여갑니다
부디 건강들 하셔 백살까지 시마을에 오고싶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진정어린 노정혜 시인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하루도 쉬지않고 이곳에 들어오시니 보통 성의가 아닙니다.
시마을에서 시와 더불어 정이 쌓여가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저마다 열심히 살아가는 동안
상처 받고 힘겹지 싶어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사람 좋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날이 풀린다고 하니 다행이듯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서로서로 배려와 격려의 삶 되시기 바랍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저는 저를 늘 붙잡아 주시는 임이 있습니다
그분에게 모두 맞기고 삽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홀로 서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런 삶에서 살아왔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