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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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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947회 작성일 25-02-06 09:54

본문

내 마음
꽃이 좋아
꽃밭에 앉아 내 마음 꽃술에
담아두었다
나비야
꽃술에 숨겨둔 내 마음
그마저 따 가렴
꿀이 되면
임에게 단 맛을 전해주고
씨앗 되면
사랑하는 이의 정원에 떨어져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서
임에게 바치리라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시인님 반갑습니다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 임에게 바치는 마지막 소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 고백을 듣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과 나비가 있어
열매를 얻고 아름답습니다
서로 도움을 주며 즐거움을 주며
정치도 공생하면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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