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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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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97회 작성일 25-02-06 19:01

본문

   속세의 정

                                          ㅡ 이 원 문 ㅡ


이것이 세상 살이


여기가 어디인가


쓴맛도 보고 단맛도 보았으니



이제 그만 떠나자


떠나자 이제 그만


무엇이 내 정이고 네 정이더냐



이리 쉽게 끊을 정


그리 못 끊었는지


가자 그길 운명의 길로 떠나자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을
나이 들어서 느끼게 됩니다
꿈이 있으면 힘들지 않고
일이 있으면 행복한 삶이면 괜찮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육신이 정한 명으로 살아도 굳이 이승에서 개똥 밭에 구르면서까지 살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
더럽게 연명하며 살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육신은 어차피 썩지 않나요
영혼이 빠져나가면 한낮 고깃덩어리에 불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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