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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끝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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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69회 작성일 25-01-30 06:59

본문

   바늘 끝의 봄

                                             ㅡ 이 원 문 ㅡ


설날도 지나고 추위도 저무니

맞이해야 하는 봄 어느 봄이 되려나

봄은 아직 산 너머에 있는데

곧 담 넘어 올 것처럼 기다려지고

양지녘으로 보면 한참 더 기다려야 한다


날짜는 아니지만 무렵으로 맞는 봄

그래도 2월 한 달은 넘겨야 봄이라 할까

기다림 반 기대됨의 반  반반이 되는 봄

어느 날에 무엇하고 봄 소풍은 어디로 가나

문득 봄 생각에 그날이 기다려진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설에 한파에 한꺼번에 찾아오니
낭만 겨울이 실감나던 설명절이었습니다
다음 주면 입춘이라니
꽃피는 봄날을 기다립니다
을사년 새해에는 행복 가득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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