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한 글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도둑질한 글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50회 작성일 25-01-28 14:47

본문

도둑질한 글줄

 

노장로 최홍종

 

유리방황하며 남의 집 사글세 옥탑 방에서

한 줄을 찾아 호호 불며 언 손을 비비고 헤매다

아니다 극지방으로 달리는 툰드라 열차가 더

맛 집이 산재해 있는 곳이라는 소문에,

새로운 경리경단 길이 조성되어 디저트가 쥑인다고 한다 .

그곳이 더 확실한 문화마을이고 유배지다.

글줄이 줄줄 튀어 나오나 화려한 벽화가 온갖 춤 시위다

요즘 오염된 말로는 다방카페란다 노벨상감이라니

물론 라떼는 하고 호통치고 근엄한 포즈 소리치면 되지만

그런데 유명 평론가는 딴 곳에서 작품 심사를 하다

잠시 외도를 했나보이, 분리수거 살림솜씨가 영 서툴다 한다.

이유도 모르는 시상을 만들고 아니지 세상을 일구고

우크라이나 거주는 자기혼자 빠진 세상

내가 발붙여 설 곳도 없고 기억도 추론도 없다

굉장한 상상력이라고 암, 누구나 쉽게 생각지도 못하는

사차원의 세상비유라고 충동질 하지만

화냥년 시집 다니듯 도둑이 제발이 저린다. .

울화통이 주먹질 한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우리의 글이 너무나 가엾습니다
한글이  이렇게까지 망가질 수가요
바로 잡어야 할 관공서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글날이라고 기념 행사를 하겠지요
태극기 내 걸라 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363건 8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1-28
2306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9 01-28
2306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1-28
2306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01-28
23059
짝사랑의 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1-27
23058
진눈깨비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01-27
23057
어떤 결과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1-27
2305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1-27
2305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01-27
23054
초가의 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1-26
2305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1-26
2305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1-26
2305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01-26
23050
새로운 시작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1-26
2304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1-25
230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01-25
23047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1-25
23046
새댁의 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5 01-25
2304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1-25
23044
송년의 강 댓글+ 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1-25
2304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1-25
2304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1-25
2304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1-25
2304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1-25
23039
밤과 낮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01-25
230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1-25
23037
고향 풍경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1-24
2303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1-24
23035
팔자타령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1-24
23034
도떼기시장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1-24
2303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01-24
23032
나 사랑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01-24
230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1-24
2303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1-23
23029
외로운 그믐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1-23
2302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1-23
23027
참사랑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1-23
2302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1-23
2302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1-23
2302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1-23
2302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1-23
2302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1-23
2302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1-23
2302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1-23
23019
기적 같은 일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1-23
23018
어둠을 지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01-22
230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1-22
23016
설 소식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1-22
2301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1-22
23014
징검다리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01-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