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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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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88회 작성일 25-01-10 11:38

본문

지혜로움/鞍山백원기

 

어두운 골목길에

쥐 한 마리가

고양이와 마주칠 때

머리를 숙이고 조아렸더니

 

고양이는

들고 있던 발을 내려

슬그머니 옆길로 사라지고

쥐는 지혜롭게 지나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동물의 세계나
인간 세상에서나
지식보다 지혜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어려운 시국에 지혜로운 국민의 몫이 필요할 때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춤에는 포식자도 내밀던 혀도 거두고 마는군요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다는 잠언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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