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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의 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77회 작성일 25-01-14 16:09

본문

   장날의 설

                                           ㅡ 이 원 문 ㅡ


시절 만큼이나 부족했던 날


지나보니 추억이고 그 눈물 다시 난다


세월이 덮으려다  다 못 덮은 시절


옛날이야기라 하기에 너무 아픈 시절인가


설이면 무엇하고 장날이면 무엇 하나


그 세월의 그날 다시 한 번 돌아본다

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기 어려웠어도
마음인심은 풍요로웠고
이웃 간에도 정이 있던 시절
지금은 한 건물에 살면서도
성도 모르고 이름도 모른다오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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