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별 깨달음이 다른 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나이 별 깨달음이 다른 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0회 작성일 26-03-25 05:58

본문

* 나이 별 깨달음이 다른 건 *

                                                       안국훈

 

어려선 울면 부모가 해결해 주지만

20대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30대엔 세상이 날 위해 존재하는 줄 알았고

40대엔 새로 살긴 너무 늦었다는 걸 안다

 

50대엔 비로소 세상이 보이더니

60대엔 인생은 운이 아니라 태도에 달렸고

70대엔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란 걸 깨닫게 되고

80대 넘으면 죽음이 코앞에 아른거린다

 

그때 시작했더라면 후회하지만

정작 후회는 그때 선택하지 못하고

차마 가보지 못한 길

진즉 그 길을 가지 못한 일이다

 

굳이 남의 눈치 너무 볼 일 없고

모든 걸 배울 필요도 없고

많은 걸 가지려고 애쓸 필요 없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사랑은 한걸음 천천히 온다는 것도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역시 젊은 시절 그러했습니다
88년대 아버지 일찍 세상 떠나시고 세상 몰랐던 30대 젊은 내가 물려받은 아버지 유산
판판 깨지는 것은 순삭이었습니다
그후 아이엠에프가 오고 발버둥쳤지만 당시 총 2억 2천 만 떨어먹었습니다
지금도 그때처럼 여전히
나는 머리가 나빠서 그후 세월 40대 중반 겨우 글만 쓰는 사람이 되었을 뿐입니다
글은 얼마든지 쓰는데 도무지 돈의 계산법을 몰라요 글쎄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을 보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아이엠에프 당시 실패의 경험을 하였는데
요즘 다시 환율이 치솟고
국가부채가 상상 이상으로 늘어나 걱정입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글 쓰는 일도 큰 축복이지 싶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주변 사람을 보면
나이 들어서 깨닫는 사람도 다행인데
죽을 때까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 안타깝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31건 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931
먼저 하는 자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3-25
26930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3-25
26929
사찰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3-25
2692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3-25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3-25
26926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3-25
2692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3-25
26924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3-25
26923
뒷산의 구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3-24
26922
잔디 꽃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3-24
2692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3-24
269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3-24
2691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3-24
2691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3-24
269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3-24
26916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3-24
269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3-24
26914
우담바라꽃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3-24
26913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3-23
26912
그릇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3-23
269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3-23
2691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3-23
2690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3-23
26908
뒷걸음 이별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3-23
2690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3-23
26906
오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3-23
269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3-23
26904
티격태격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3-23
2690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3-23
26902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3-23
2690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3-22
2690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3-22
2689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3-22
268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3-22
26897
거미집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3-22
2689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3-22
2689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3-22
2689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22
26893
충청도 민심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3-22
26892
이게 봄이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3-22
2689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3-22
2689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3-21
26889
먼 고향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3-21
2688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3-21
26887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3-21
2688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3-21
2688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3-21
2688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3-21
2688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3-21
26882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3-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