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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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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4회 작성일 26-03-25 13:00

본문

내 삶의 여백

                         - 세영 박광호 -

오늘가면 내일 오며
그렇게 삼백육십오일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던가
날 나으신 부모님은 떠나시고

그 사랑 내리하며
가족을 부양하던 젊음의 날은
아득한 추억으로 남고
난 이제 내 삶의 여백을
어떻게 그려볼까 생각하는
그런 나이 되었네

여생의 하루하루가 너무 아쉬워
다 떠난 빈 둥지 홀로 지키며
어느 날은 시를 쓰고
어느 날은 삶의 이야기 적어본다

그러다보면 하루해는 저물어
밤이 찾아오고
그렇게 회심의 나날은
쌓여져 가는 것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맞이하고 대보름 행사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3월도 얼마 남지 않고 흘러갑니다
여생을 건강하고 즐기며 산다면
인생이 족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3월 보내시길 빕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봄날 행복의 꽃 피우는 나날 이어 가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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