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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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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0회 작성일 26-03-25 17:17

본문

   세월의 봄

                                           ㅡ 이 원 문 ㅡ


강물 따라 흘러간 세월

그 봄은 그렇게 떠났고

인생의 봄은 언제 오나

지났으니 아주 갔나

잃었으니 못 오는가


돌아보니 하룻밤 꿈

걸친 옷에 숨어 었나

그렇게 떠날 줄이야

거울 속 인생의 봄

언제 찾아 오려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독한 겨울 이겨내고
피어난 봄꽃도
화르르 열흘 붉고 나면
다시 내년을 기약하고 낙화 중
언제나 세월이 본디 무상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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