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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사랑한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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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24회 작성일 25-01-06 05:45

본문

* 누구를 사랑한다는 건 *

                               우심 안국훈

 

뇌가 거부하면

가슴도 싫어지고

화딱지가 나면

물불 가리지 않는다

 

장고 끝에 악수 두듯

너무 많이 생각해도 걱정이지만

끊길 듯 끊길 듯 이어지는

아쟁의 흔들림은 굵고 깊은 산조의 맛이다

 

갈 것은 가고 올 것은 오기 마련인 건

자연이란 위대함이 있어서고

누구를 사랑한다는 건

그냥 좋아하는 마음 있어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설국의 세상은 평온하고
깊은 숲속 세상은 평화롭지만
정작 인간 세상만 시끄럽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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