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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22회 작성일 24-12-09 17:02

본문

잎새 하나/鞍山백원기

 

앙상한 나뭇가지에

간신히 매달린 잎새

문풍지 떨듯 홀로 떠네

 

어쩔 수 없는 기다림

바람아 멈춰다오 말 못 해

속마음으로 울부짖는다

 

어서 겨울밤 지나면

봄바람은 불어올 텐데

몰아치는 찬바람에

세상이 얼어붙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단풍나무에 붉은 단풍 달고
잔설 이고 사는 모습 보노라면
애잔한 마음이 듭니다
겨울도 깊어지면 봄날이 다가오듯
오늘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를 맞이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나 하며 기다리는 잎새인가 봅니다
바라보는 사람도 안타까우니 어서 봄날이
돌아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로운 잎새 하나에 짝이라도
있었으면 마음 놓일텐데
그렇지 못해 안타까움만
가득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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