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에 망정이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이기에 망정이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75회 작성일 24-12-10 16:07

본문

이기에 망정이지


   노장로    최홍종

 

 

혼자서 속을 끓이기에 망정이지

원인이나 이유를 들어

그만하기 다행이라고 말은 쉽게 해도 될까요?

남이 뛴다고 대책도 없이 텀벙 뛰어들면

살살 꼬인다고 아무런 수습책을 생각지도 않고

아래가 얕은 물이어서 시냇물 얌전한 물이어서 망정이지

이기죽 거린다

눈꼴사납다는 듯이 입을 삐쭉이며 이기죽거려 정말 밉살스럽고

빈정거리니 정말 죽을 맛이다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가득 찼다

송곳을 세울 틈도 없을 정도라니 가히 짐작이 간다.

자승자박이라더니 자기가 꼰 새끼로 자기 스스로를 묶는 격이다

자기가 한 말이나 행동이 자기 자신을 구속하여

괴로움을 당하게 되는 이치라니

저질러놓은 결과가 큰일 날 번 하였으니

이 철부지 같은 낭패를 어이한단 말이요

이기에 망정이지

살길은 애벌레에서 나비로 탈바꿈하여 날아야 하는데....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이치가
나쁜 자가 머리까지 좋으면
세상에 더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하지요
머잖아 봄이 오고 나비가 창공을 나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59건 9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659
성공과 완성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2-11
22658
저무는 마음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12-10
열람중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12-10
2265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2-10
2265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12-10
2265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12-10
22653
서릿발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12-10
22652
축복의 노래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2-10
22651
설탕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2-10
2265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2-10
2264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2-10
226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12-09
22647
잎새 하나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12-09
22646
산다는 것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2-09
22645
겨울 냇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12-09
2264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12-09
22643
송년의 시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2-09
22642
미련 없이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12-09
2264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12-09
22640
보고 듣고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2-09
2263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2-09
22638
제대로 살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2-09
22637
생명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12-09
22636
대설 추위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12-08
22635
고향 하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12-08
2263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12-08
2263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12-07
22632
인생 길 댓글+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12-07
2263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2-07
22630
문풍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12-07
2262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12-07
22628
함박눈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12-07
22627
수신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2-07
226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2-07
2262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12-07
2262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2-06
2262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12-06
22622
새벽 하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12-06
22621
살얼음 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12-06
22620
어느 겨울 날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2-06
2261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12-06
22618
축복의 눈물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2-06
22617
북소리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12-06
22616
겨울 생각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12-05
22615
포토 존 소경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12-05
22614
바람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2-05
22613
눈썹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12-05
22612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12-05
2261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12-05
226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12-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