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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낙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79회 작성일 24-12-03 06:07

본문

길 잃은 낙엽
미인 노정혜

올 때는 당당했습니다
비바람도 맞았습니다
나뭇잎 바람과 손 잡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었습니다

가을바람에 황금빛 옷 입고
사랑도 받았습니다
떠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낙엽이 길을 잃고
헤매고 있습니다
앉을 곳은 어딘지
헤매고 있습니다

앉은 곳이 잠자리입니다
깊은 잠에 들었다가
새봄 오면
다시 태어나렵니다


2024,12,3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마을 작가 시 방 운영자를 만 5년을 하면서
그날 그날 들어 오는 시 다 읽고 댓글을 달고 했습니다
그 때 시인님은 어쩌다 한 두 분  보이지 않아 섭섭합니다
우리는 오래 자리를 지킵시다 노정혜 시인님 좋은 아침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우에 폭염이 너무 길어질 때
가을날이 그렇게 기다려졌는데
어느새 초겨울이 찾아왔네요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했습니다
행복합니다
글 쓸 수 있을때 까지
시마을이 고향입니다
글 쓰기도 편해졌습니다
시마을 가족이 됐습니다
행복도 알았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도 알았습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축복 존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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