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먹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4회 작성일 24-12-05 07:40

본문

먹이
박의용

먹어야 사는 자에게는
먹고 사는 문제가 0순위이다
먹지 않으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먹이를 쥔 자가 통솔한다
그들을 탓할 게 아니다
먹이는 곧 생명줄이니
그게 원리이고 순리이다

군중은
먹이든 사상이든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주는 자를 추종한다
가진 자
줄 것이 있는 자
그들은 항상 우위에 서 있다

없는 자
목마른 자
그들은 항상 속박을 받는다
단지 그들이 버틸 수 있는 힘은
하나의 자존심
최후의 보루이다
그것 마저 없으면 한낮 짐승에 불과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63건 9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613
눈썹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12-05
22612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12-05
열람중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12-05
226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12-05
22609
가을 하늘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12-05
2260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12-05
2260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12-05
2260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2-05
22605
인생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12-04
22604
하얀 회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12-04
22603
눈사람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2-04
22602
도란도란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12-04
22601
오직 당신뿐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12-04
22600
12월의 기도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12-04
22599
마른 생명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12-04
225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2-04
22597
한 생각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2-04
22596
2024년 겨울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12-04
22595
잡초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12-04
22594
고향의 초가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12-03
2259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2-03
22592
달리는 세월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2-03
225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12-03
2259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12-03
2258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12-03
2258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12-03
22587
길 잃은 낙엽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8 12-03
22586
감사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12-03
22585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12-02
2258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12-02
22583
천국 가는 길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12-02
22582
귀와 혀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12-02
2258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12-02
2258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12-02
22579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12-02
2257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2-02
22577
달랑 한 장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12-02
22576
거지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12-02
2257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2-01
2257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12-01
2257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12-01
2257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2-01
22571
순간 포착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12-01
22570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12-01
2256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12-01
22568
꿈 을 꾸며 댓글+ 6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11-30
22567
김장의 양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1-30
22566
행복한 세상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1-30
22565
천사의 시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1-30
2256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11-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