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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 // 남시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18회 작성일 24-11-23 14:25

본문

​ 봄 봄 봄 // 남시호


도시의 밤처럼

어여쁜 별밭을 만드누나


잔 추위가 여기저기 웅성거리는데

흙을 제치고 아기 봄이 피어나네

알아주는 사람 볼라고


잔별처럼 피어나니

끌어안으려 마중 나가는 가슴들

저리도 바쁜지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가고 겨울 오고 봄은 올
준비중일 것입니다
세월 잡을자 너가 없소
우리 부디 건강들 하소서
모습은 몰라도 정이 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정이 따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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