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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가을 오는 겨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666회 작성일 24-11-24 04:20

본문

가는 가을 오는 겨울
미인 노정혜

가을이 가려하고
겨울이 오려한다

가을님
고마웠습니다
가가호호 부자 만들어 놓고
가시는 님아
편히 가시옵소서

지게에 새하얀 눈
가덕 담아 오시는 님아
눈 쓸 매 아직 만들지
못했습니다
솜이불도 아직 매무새
못했습니다
오시는 겨울님
동치미 아직
익지 안았습니다
군고구마에 동치미
군침이 돕니다
며칠 지나면 잘 익은
동치미 고구마
정 정이 모입니다
오시는 겨울님
반갑게 마중합니다
겨울바람 곱게 불어오소서
우리님 감기 들라
두렵습니다

가시는 가을님
잘 가시옵소서
오시는 겨울님
마중하려 합니다


2024,11,24

댓글목록

노장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을  느끼며  산다는  것은  홍복이지요.
오늘아침에는 즐거운  하루를 시작했으니까요.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보자꾸요!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이미 당도 했는지 날씨가 쌀쌀 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행복 하셔요
노정혜 시인님 좋은 아침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언니 시인님
우리는 시마을 가족
시마을이 고향이 됐습니다
부디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집집마다 김장하기 위한 손길로
겨울 채비에 한창입니다
홍시 먹기 위해 까치가 날마다 찾아오는
쌀쌀해진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며
가을 마지막 한 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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