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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08회 작성일 24-11-19 22:25

본문

그리워라/鞍山백원기

 

나 어릴 적 뛰놀던 곳

봄이 오면 진달래 피고

가을이면 억새꽃 피던 곳

지금도 그 모습일까

 

친구들과 장난치며 놀고

숨바꼭질 재밌던 곳

그 집 그 골목 보고 싶다

 

옛길은 사라지고

낯선 길만 있을 것 같아

물어물어 찾아가야 할

내 살던 옛 동네 그리워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어딜 가도
강가에 하이얀 갈꽃
산자락엔 황금빛 억새꽃이
노을과 어우러져 장관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시인의 양식 입니다
그리움이 있어 시상이 살아 나기도 합니다
좋은 아침 백원기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살던 옛 동네가 미치도록
그리워지는 늦가을입니다.
모두 새롭게 변하는 세상에서
지나나 날이 너무 아쉽게
그리움으로 다가 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환절기 건강하셔서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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