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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보아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84회 작성일 24-11-20 09:19

본문

바라만 보아도 / 정심 김덕성

 

 

그냥

곁에만 있어도

바라만 보고 있어도

흐뭇하고 좋은 둠직한 당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항시 날 찬구처럼

품어주는 당신

 

기이하고 웅장한 바위

하늘 향해 찌르듯 솟은 절묘함

가을 하늘에 포근히 감싸여

구름도 껴안은 채

우거진 숲은

오색찬란하게 가을 물들이는

포근한 어머니 품 도봉산

 

듬직하고 의적함

계곡마다 맑은 물줄기

능선으로 이어지는 절묘한 비경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쉼터

나도 그 품안에

쉬고 싶은 곳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위에 그런 곳이 있다는 내 옆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이 행복입니다
늘 행복 하게 살아 갑시다 깁덕성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리운 고향이 있고
함께 하여 편안한 사랑이 있고
언제나 만나고 싶은 친구 몇 명 있어도
인생은 포근하고 아름답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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