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익조 사랑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비익조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31회 작성일 24-11-21 06:34

본문

* 비익조 사랑 *

                                           우심 안국훈

 

손잡아 인연이 되어 그리운 사람

살 맞닿아 온기 전해지며 환희 되고

고운 숨결은 따스한 위로가 되듯

함께 손잡고 숨 쉰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할 일이더냐

 

달콤한 입맞춤 하나로 보고 싶은 사람

피가 통하고 마음이 통하여

날마다 별빛 아래 오솔길 걸어가노라니

온전한 한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더냐

 

어느 별에서 왔다가 운명처럼 한 몸 되어서

한평생 사랑하는 연인으로 산다는 건

순수한 마음은 고운 비단옷에 깃털 달고

뜨거운 몸짓으로 함께 푸른 하늘 난다는 게

기적 같은 사랑 아니면 무엇이랴

 

암수가 눈과 날개 하나씩 갖고 있어

짝을 지어야 비로소 온전한 몸 되나니

사랑으로 물들어 가는 건 축복

때가 되면 망설임 없이

천국 찾아 자유로이 날아가리라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생을 한 집에 산다는 것이 보통 인연은
아닐 것입니다
행복을 같이 나누는 사람 많이 사랑해 주셔요
좋은 아침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사랑하는 사람과 한평생 산다는 건
다 축복이자 기적 같은 일이고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건 참 다행입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홍수희 시인님!
봄이 있어 세상 아름답듯
사랑이 있어 인생 아름답지 싶습니다
환절기 건강 챙기시며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꽃씨를 심어야 꽃밭을 보듯
사랑을 주고 또 주어야 세상이 아름답지 싶습니다
함께 하여 행복한 세상이 되듯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55건 9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505
창밖에 단풍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11-22
2250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1-22
22503
겨울 준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11-22
2250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11-22
22501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1-22
22500
빗소리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1-22
2249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11-22
2249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1-22
2249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1-22
224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11-22
224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11-22
2249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11-21
22493
11월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1-21
22492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11-21
22491
추억의 그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11-21
2249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11-21
2248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11-21
2248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11-21
열람중
비익조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11-21
2248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11-21
2248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11-21
22484
해장국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11-21
22483
아마도 댓글+ 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1-20
22482
우울한 하루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11-20
2248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1-20
2248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11-20
22479
이웃 사랑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11-20
2247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11-20
2247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1-20
2247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11-20
2247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11-20
224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3 11-20
22473
그리워라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11-19
22472
마당의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11-19
2247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1-19
2247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1-19
22469
대구가 좋다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1-19
2246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11-19
22467
불안한 행복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1-19
22466
낡은 신발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7 11-19
2246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1-18
22464
추운 담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1-18
22463
갈꽃의 애환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11-18
2246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11-18
2246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11-18
2246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1-18
2245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11-18
22458
오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11-18
22457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1-17
22456
빼빼로 데이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1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