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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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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64회 작성일 24-11-12 00:20

본문

지혜로운 칭찬

 

경남 산청에서 대구로

유학 보낸 보모님의 지혜

한 학기를 마치고

고향에 가야 하는데

성적이 좋지 않아 위조를 하고

부모님에게 보여드렸다

그 부모님은 마을 잔치를 했다

마을 사람이 윈 잔치냐고 하니

우리 아들이 공부를 1등을 했단다.

그 소리를 들은 아들이

냇가에 가서 한참 울다가

그 길로 집을 나와

죽도록 공부를 했단다.

가짜 1등이 진짜 1등을 하고

부모님께 사실을 고백하려고 하면

됬다. 나도 알고 있다

그 학생이 커서 교수가 되고

총장이 되었다는 이야기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죠
저도 학교때 성적표를 위조한 사실을 고백합니다
그때는 자취를 했습니다
토요일이면 고향가는 친구가 많았습니다
올때 빵 찌고 떡도 만들어 먹을것 잔떡 가지고 오면 먹으로 다니다가
공부를 놓쳐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방학에는 성겨표를 부모님 갔다 드려야 하는데 어쩌나 위조를 했죠
부모님 알았을것입니다
그래도 고생했다 대견하다
하면서 속으로는 이놈이 위조했구나
알고 계셨을것입니다
모른체 하시면 잘 했다 칭찬도 거러지 않았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로는 알고도 모른 척
미덕이고 사랑이지 싶습니다
싹수가 노랗지 않고는
서로 이해하고 존중할 이유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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