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의 사랑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은행나무의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11회 작성일 24-11-13 09:23

본문

은행나무의 사랑 / 정심 김덕성

 

 

나뭇잎 한 잎

여름내 정을 쌓았던 어미 품을 떠나

그만 길을 나서는 아쉬움

 

풍요로운 넉넉한 가을

푸른 가을하늘과 시리게 빛나는 햇빛

상처투성인 가슴을 싸매는 갈바람

가을은 아름답게 여물었다

 

노랑 빨간 오색찬란한

서로 은근히 화려한 빛으로 어울리며

황홀한 흥을 일으켜 주는 놀라움

창조주의 솜씨를 들어낸다

 

사랑으로 품었던 은행잎

텅 비우며 보내는 은행나무의 아픔은

헤아릴 수 없겠지만

새봄 창조를 위해 기꺼이 보내는

은행나무의 사랑인 것을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잎이 예쁘게 물들었어요
지금 막 떨어 지려고 해요
바람 불면 노란 나비 떼 같은 은행잎
우리나라를 금수강산이라 하지요 누구의 작품 인지
대단한 작품이죠 금수강산
가는 곳 마다 단풍이 절정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시인님,
가을의 절정이 노란 은행잎인 것 같아요..
노란 은행잎이 물드는 계절,
마음엔 행복만 가득하세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노란 은행잎 추억의 은행잎
은행나무 귀했던 시절 많이 주웠었는데요
책에도 묻어 놓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로수가 노란색으로 물들었습니다
바람이 지우고 있습니다
발가벗겨 겨울  보내라고
야속도 하지
자신을 지워야 새봄에 새잎 난다고
바람이 지우고 있습니다
자연의 순리 피해갈 수 없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가에 보이는 은행나무를 보노라면
가을이 얼마나 깊어지는 줄 알게 됩니다
얼마 전까지도 초록빛 남아있더니
어느새 샛노랗게 물들더니 하나 둘 낙엽 되어 떨어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57건 9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457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1-17
22456
빼빼로 데이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11-17
2245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1-17
22454
절미의 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11-17
2245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11-17
2245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11-17
22451
바른 삶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5 11-17
2245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11-16
22449
낙엽의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11-16
2244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1-16
22447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11-16
2244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11-16
22445
영혼의 노래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11-16
22444
은행나무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11-16
2244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11-16
22442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1-15
2244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11-15
22440
싸리 단풍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1-15
2243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11-15
22438
자화상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11-15
2243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1-15
2243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11-15
224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11-15
224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1-15
2243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11-15
2243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1-14
2243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1-14
22430
고향 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11-14
2242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11-14
22428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1-14
22427
길을 걸으며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1-14
22426
신나무 단풍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1-14
22425
노년의 바람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11-14
22424
오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11-14
22423
11월 댓글+ 2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11-13
2242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11-13
22421
아픈 시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1-13
224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1-13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11-13
2241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11-13
22417
함께 하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1-13
22416
시적 대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11-13
22415
나 위함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11-13
2241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1-13
22413
같이 걸어요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1-12
22412
가을 가로수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11-12
224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11-12
2241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11-12
2240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11-12
2240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1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