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사랑 (칼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온전한 사랑 (칼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10회 작성일 24-11-15 02:02

본문



사랑은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고귀한 것이지만

모든 사랑이 다 아름다운 것은 아니지요

많은 사랑 중에 피력해 보려는 것은, 헌신적이고

희생이 따르는 부모의 사랑도 아니고, 영원불멸의

아가페 사랑도 아니고, 남녀의 보편적 사랑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

사랑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루어 가는 것

사랑은 장애물 경기와 같아서 많은 장벽을 넘어야

하는 수고와 때로는 아픔도 설음 도 견디어야하는

인내가 따르는 것입니다

사랑의 요건 첫째 되는 것은 서로가 신뢰하는 것

아무리 잘 해주어도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평생을 같이 할 수 있겠습니까.

-

다음 요건은 서로가 존중해주며 아껴주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데도

아무 관심도 없고 자기 일만을 중히 여긴다면

그 사랑은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

사랑은 뜻을 같이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배를 타고 가는데 한 사람은 동쪽으로

한사람은 서쪽으로 가려 한다면 어떻게 종착지 까지

갈 수가 있겠습니까. 서로 마음을 같이하고 뜻을 모아

협력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

사랑에도 용납이 되는 것과 용납이 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불의한 사랑은 결코 행복을 가져오지

못 하는 것 입니다.

허물을 감싸주는 아량도 있어야 하지만 감정에만

치우쳐도 안 되는 것입니다 옳고 그름의 표준에 맞추어

서로 노력할 때 온전한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Total 27,359건 9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45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11-18
22458
오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11-18
22457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1-17
22456
빼빼로 데이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11-17
2245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11-17
22454
절미의 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11-17
2245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1-17
2245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11-17
22451
바른 삶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5 11-17
2245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11-16
22449
낙엽의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11-16
2244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1-16
22447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11-16
2244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11-16
22445
영혼의 노래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11-16
22444
은행나무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11-16
2244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11-16
22442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1-15
2244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11-15
22440
싸리 단풍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1-15
2243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11-15
22438
자화상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11-15
2243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1-15
2243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1-15
224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11-15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1-15
2243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11-15
2243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1-14
2243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1-14
22430
고향 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1-14
2242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11-14
22428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1-14
22427
길을 걸으며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1-14
22426
신나무 단풍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1-14
22425
노년의 바람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11-14
22424
오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11-14
22423
11월 댓글+ 2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1-13
2242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11-13
22421
아픈 시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1-13
224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1-13
2241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11-13
2241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11-13
22417
함께 하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1-13
22416
시적 대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11-13
22415
나 위함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11-13
2241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11-13
22413
같이 걸어요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1-12
22412
가을 가로수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11-12
224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11-12
2241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1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