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의 연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호숫가의 연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35회 작성일 24-11-17 09:37

본문

    호숫가의 연가 - 세영 박 광 호- 호수에 투영된 노을진 하늘에 물고기가 자꾸 입질을 한다 둥근 파문이 여기저기서 일고 그물 내리는 고깃배는 물꼬리를 달고 아득히 멀어져 가는데 산비둘기는 숲에서 구구 울고 하늘엔 솔개의 유유한 비상 산 그림자에 묻힌 나는 그리움에 사는 것이 일상이 되어 마음은 어느덧 하늘가에 머물고 아련히 떠오르는 그 얼굴 구름에 새겨본다 황량한 호숫가 바람의 길목에서 애절한 노랫가락 흥얼대며 눈시울 적시다보니 스쳐가는 바람도 이제는 그리운 이도 잊으라 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호수나 저수지에 가면
자주 내리던 비에 만수위가 되어서
산자락과 정자의 반영이 참 아름답습니다
문득 떨어진 기온지만
행복 가득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359건 9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45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11-18
22458
오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11-18
22457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1-17
22456
빼빼로 데이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11-17
2245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11-17
22454
절미의 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11-17
2245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1-17
열람중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11-17
22451
바른 삶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11-17
2245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11-16
22449
낙엽의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11-16
2244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1-16
22447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11-16
2244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11-16
22445
영혼의 노래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11-16
22444
은행나무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11-16
2244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11-16
22442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1-15
2244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11-15
22440
싸리 단풍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1-15
2243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11-15
22438
자화상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11-15
2243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1-15
2243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1-15
224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11-15
224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1-15
2243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11-15
2243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1-14
2243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1-14
22430
고향 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1-14
2242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11-14
22428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1-14
22427
길을 걸으며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1-14
22426
신나무 단풍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1-14
22425
노년의 바람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11-14
22424
오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11-14
22423
11월 댓글+ 2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1-13
2242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11-13
22421
아픈 시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1-13
224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1-13
2241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11-13
2241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11-13
22417
함께 하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1-13
22416
시적 대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11-13
22415
나 위함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11-13
2241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11-13
22413
같이 걸어요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1-12
22412
가을 가로수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11-12
224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11-12
2241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1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