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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나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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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24회 작성일 24-11-18 06:03

본문

은행나무 가로수
은행나무 줄 선
길을 걸으면
입이 절로 벌어진다.
아 아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소슬 바람에도
떼지어 나는 나비 떼 같은
은행잎
예술이다
이는 분명 신의 대작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찾아 온 듯한 가을 분위기가
단풍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은행잎에서
더 느낄 수 있는 듯 깊습니다.
시인님께서 은행 잎을 보시고 '예슬이다'
'신의 대작이다'리고  멋진 시어로 표현해
주셨어 노란 은행 잎이 더 아름다워보입니다.
시인님 감사를 드리면서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에 조심하셔서
행복한 한 주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가로수로 심어진 은행나무를 보면
어느 나무는 아직 파아란 숨결 있고
어느 나무는 낙엽으로 거의 빈 가지 드러내지만
샛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는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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