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신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낡은 신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06회 작성일 24-11-19 02:46

본문

낡은 신발
미인 노정혜

내 신발은 낡았다
참 편안하다
정이 담겨 있다

메이크 신발이 부럽지 않다
오래 신어 내 발에 딱 맞다
메이크 신발
내 발에 맞지 않음
매우 불편할 것 같다

낡은 신발
내 님 닮았다
오십 년 한께 한 세월이
그냥 편안하다
곰삭힌 장맛 같다
오늘도 지팡이 의지하며
병원진료 다녀왔다
그대와 나 함께
병원 나들이 편안하다
만약 당신 먼저 떠난 후
난 누구와 병원
나들이 하나
서울 큰 자식
불러올 수 없고
시집간 딸 불러올 수 없고
타지에 있는 작은 아들
불러오려고 해도
직장 결근 시킬 수 없고
어찌할꼬
그때는 난 아직 모르겠다
지금은 그대와 함께라
오래 신은 신발 같이
그냥 편하다


2024,11,19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어느 대통령도
어느 재벌도
헌 양복 낡은 구두 신고 다녀도
오히려 존경을 받았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발이 많이 좀 이상해서
편한 신 발이 잘 없어요
그래서 낡은 신발이 편해서 좋아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해 주신 우리시인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날씨고 추워집니다
행여 감기라도 드실라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Total 27,366건 9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낡은 신발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 11-19
2246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11-18
22464
추운 담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1-18
22463
갈꽃의 애환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11-18
2246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11-18
2246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11-18
2246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11-18
2245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1-18
22458
오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11-18
22457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11-17
22456
빼빼로 데이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11-17
2245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11-17
22454
절미의 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11-17
2245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11-17
2245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11-17
22451
바른 삶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11-17
2245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11-16
22449
낙엽의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11-16
2244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1-16
22447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11-16
2244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11-16
22445
영혼의 노래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11-16
22444
은행나무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1-16
2244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11-16
22442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1-15
2244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11-15
22440
싸리 단풍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11-15
2243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11-15
22438
자화상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11-15
2243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11-15
2243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1-15
224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11-15
224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11-15
2243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11-15
2243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1-14
2243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1-14
22430
고향 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11-14
2242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11-14
22428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1-14
22427
길을 걸으며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11-14
22426
신나무 단풍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11-14
22425
노년의 바람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1-14
22424
오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11-14
22423
11월 댓글+ 2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1-13
2242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11-13
22421
아픈 시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11-13
224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11-13
2241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11-13
2241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11-13
22417
함께 하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1-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