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라는 이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어미라는 이름
간도 쓸개도
다 녹아내린 빈 껍데기
진흙탕도
가시밭길도
가야 할 길이라면
헤쳐가야만 했다
자식이 아프면
대신 아파 주지 못해
가슴 태우다
지쳐버린 삶
이것이 어미라는
검게 타버린 이름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먼저 어머니 되시는 시인님께
머리 숙여 경의를 엄숙하게 표합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고귀한 이름입니다.
사랑으로 온 정성 다해 자녀를
한 몸을 불사르며 키어내신 어머니
그 이름
고귀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둘도 없는 그 이름입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 받으며 갑니다.
가을 날 건강하셔서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눈물 납니다
너무 가슴 아파 무어라 말 할 수 없고요
생생한 그 기억 오늘도 엄마 따라 갯벌에 다녀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이름이 엄마 같아요
자식을 위해서 받친 희생의 삶이 있었기에
자식들이 살기 좋은 나라로
선진국의 나라로 일으켜 세운 분이니까요
하시인님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하느님도 몸이 하나라서
어쩔 수 없이
각 가정마다 어머니를 보내셨다고 합니다
가이 없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