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는, 해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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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는, 해와 달
- 세영 박 광 호 -
그리워 온 밤 지새고도
꽃 봉을 피우지 못해
눈물의 이슬 내리고
지친 몸 햇살로 가리 운 채
서녘에 목메어 우는 낮달
정이 그리워
사랑이 그리워
춘하추동
그 어느 날이고
거르지 않고 기다려 봐도
어찌하랴 너와 나는
억겁의 세월
반겨 안길 수 없는
비련의 해와 달인 것을...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너와 나는 억겁의 세월
그 관계는 비련의 해와 달인 것을
저도 동감하면서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가을 날 건강하셔서
행복하게 금요일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목백일홍 해바라기 해맑은 미소 보노라니
어느새 국화꽃도 꽃봉오리 탱탱하게
만개를 꿈꾸고 있나 봅니다
해와 달처럼 서로 조화로운 자연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