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을 거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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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을 거닐며 - 세영 박 광 호 - 젖은 해변의 모래 위를 맨발로 걸었네! 아득한 그 세월로 돌아가니 내 곁엔 또 한 사람이 걷는 듯... 영원할 것 같던 그 사랑도 세월에 멀어져 가고 혼자만의 세월을 그려가는 나는 추억으로 살고 있는가 거듭거듭 밀려오는 바다물결에 오르고 내리는 모래알의 속삭임이 부러워라 홀로 찍는 발자국엔 그리움 스며들고 비상하는 갈매기의 은빛 나래는 석양에 반짝인다. |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려서 바다가 없는 곳에서 자라선지
바닷가에 가면 가슴 뚫리고
파도소리 듣노라면
그리움이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고운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